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논란은 뜨겁네요.

오염수 방류를 그대로 진행하겠다는 일본 당국의 고집은
계속되는 와중에 후쿠시마 원전 안에사 4경 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는데요.

출처 : jtbc 뉴스

여기에 노출된 사람이 1시간 만에 사망할 수도 있을 정도의 엄청난 방사선 량이라고 합니다.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지 10년이 지난 만큼,
방사선 량도 줄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치명적인 방사선량에 후쿠시마 원전을 조사하던
일본 규제위원회도 당황했을 정도라는데요.

상황이 이런데도 오염된 물을 그대로 흘려보내겠다는
고집을 꺾지않는 일본의 태도가 야속하네요..

하루에 물 2리터씩 마셨을 때의
얼굴 변화라고 합니다.
푸석푸석해 보이던 얼굴에 생기가 도는 모습이
한 눈에 보이네요.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해야겠어요.

영국에서 탄생한 '월리를 찾아라'는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월리를 찾아라

'월리를 찾아라' 국제 출판사는 각 나라별로 '월리' 이름에 더 친숙함을 더하기위해 
나라별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영국 : Wally
프랑스 : Charlie
불가리아 : Uoli
크로아티아 : Jura
덴마크 : Holger
아이슬란드 : Valli
노르웨이 : W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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