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구입하기에 가장 좋은 해외 부동산 10곳
혹시 '해외 부동산'에 관심이 있나요?
은행의 들쑥날쑥한 금리로 인해 예금 수익만 쫓기보다 부동산 투자를 통한 수익을 바라거나,
아니면 정말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공간 용으로 사던지,
부동산 구입에 관심을 보이는건 우리 나라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
현실적으로는 국내 부동산 구입이 우선 되어야겠지만, 국제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는 곳은 어디일까?
해외에서의 최초 구입을 희망하던지 아니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외국 자산을 확대하려고 하건 간에,
여기에 2018년, 여러분이 주목해야 할 구입하기에 가장 좋은 해외 부동산 10곳을 추천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본다.
(출처 : liveandinvestoverseas.com )
10곳을 선정한 기준은 다음과 같다.
- 2018년 해외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 2018년에 해외로 가기에 가장 좋은 장소
1. 파나마 (Panama)
재판매 거래가 둔화된 파나마 시티는 2018년까지 계속 구매 시장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장기적으로는 파나마 시티의 임대 시장에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그리고 베네수엘라의 구매자들은 파나마 시티 시장이 안정되고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게다가 1990년대 벤쿠버에서 그랬듯이 중국인들이 대량으로 들어온다면, 파나마 시티의 부동산 가격은 새로운 수준으로 치솟을 것입니다.
2. 브라질(Brazil)
포탈레자 브라질( fortaleza brazil ) 의 해안을 따라 보이는 멀리 있는 아파트와 사무실 건물에는 흥미로운 부동산들이 많습니다.
다른 곳보다 이 포탈레자 지역에 초점을 맞출 것을 추천하는데요, 이 해안 지역은 브라질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를 겨냥하면 국내 휴일 시장을 겨냥한 임대료는 안정적으로 8%이상을 거둘 수 있습니다.
브라질의 부동산은 미국 달러 대비 안정세를 유지하고, 10년 전에는 달러의 1.6퍼센트 정도 실제 환율에 비해 취약한 부분을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수확량과 약한 통화는 이 나라를 2018년을 위한 강력한 매입처로 만들어줍니다.
3. 도미니카 공화국(Dominican Republic)
도미니카 공화국은 그다지 비싸지 않은 비용으로 질 좋은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특히, 수도 산토 도밍고에 중점을 두라고 추천합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계속해서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직접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전국의 경제 호황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모든 출장 여행객들이 산토 도밍고를 통과할 수 있는 충분한 Place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관광업 관련 수치도 계속 상승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2017년 관광객이 전년의 5.9만명에서 증가하여 650만명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
이러한 시장 중 하나(출장 여행자 또는 휴가 여행자)에 대해 제공되는 임대료는 현금 흐름의 훌륭한 원천이 될 수 있으며, 올바르게 구입하면 자본 가치를 충분히 평가 받을 것입니다.
특히, 가장 좋은 기회 중 하나는 출장 여행자를 위한 아파트에 사전 시공을 하는 것이다.
1주일 이상 머무르는 사업가들은 호텔보다 아파트를 더 선호합니다.
비주거용 융자 자격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셔야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분이 대출된 부동산에서 오는 어떤 수입도 없이 주택 담보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다고 확신하지 않는 한, 해외 부동산에 대한 대출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산토 도밍고 시내 아파트는 임대료를 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임대료에서 주택을 담보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4. 태국(Thailand)
태국은 농업을 주로 하지만, 이 나라가 강한 경제력과 관광 산업을 확장한 것에 대해서는 관심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태국의 단점은 외국인들이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는 방법에 제한이 가해진다는 것입니다. 외국인들은 임대 주택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그 땅의 건축물에 대한 소유권을 갖게 되지만, 당신의 집이 임대용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것으로 인해 편안함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들은 콘도 전체 면적의 49퍼센트 이상을 소유하지 않는 한 콘도를 자유롭게 소유할 수 있는데요.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외국인 투자가들이 그들의 관심을 콘도 시장에 집중합니다. 콘도는 또한 개인 사유지보다 임대료가 더 싸고 관리하기가 더 쉽습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방콕은 2017년에 세계에서 가장 방문하기 좋은 도시라고 합니다.
이 도시는 작년에 런던이나 파리보다 더 많은 방문객을 받았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부동산 투자가가 관심을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는 수치입니다.
'관심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만원의행복 만원의써프라이즈 언제까지 할인 혜택 정리 (0) | 2018.06.27 |
---|---|
베블런 효과 (Veblen effect) 무엇 실제 사례 모음 (0) | 2018.06.21 |
효리네 민박 이천희 가구 하이브로우 제품들은 무엇? (0) | 2018.05.30 |
Robo-Advisory. '로보 어드바이저'란? (0) | 2018.04.25 |
Digital Nomad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기 (0) | 201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