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 반가운 얼굴 한지혜 씨가 찾아왔어요.

그것도 결혼 10년만에 반가운 임신 소식과 함께 찾아왔지요.
한지혜는 1984년 생으로 나이는 올해 38살 입니다.
포기하려는 찰나 생긴 귀한 아이라 남편도 많이 기뻐했다고 합니다.

편스토랑 프로그램에서 애정이 가득한 통화를 하는 모습에 한지혜 남편에 대한 관심도 쏠렸는데요.
한지혜님 남편의 직업은 제주지방검찰청 소속인 검사라고 합니다.

임신 7개월차에 귀엽고 이쁜 D라인의 모습을 보여줬는데, 앞으로도 자주 방송에서 뵙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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