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투톤 염색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유행을 하고 있어요.

시크릿투톤 염색이 한풀 꺾였나 싶었을 때
다시 한번 21년에도 유행을 몰고 온 태연의 스타일링.
단발에 노란기가 없는 밝은 애쉬 탈색모로 시크릿투톤 염색을 했는데 너무 이쁘고 상큼해요.

태연과 마찬가지로 단발에 시크릿투톤을 연출한 블랙핑크 리사예요.
비슷한 시크릿투톤 헤어스타일인데 메이크업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다음은 긴머리 시크릿투톤을 볼까요?

대부분 노란기가 도는 염색모를 기피하는데, 현아는 긴머리에 오렌지 같은 색의 염색모로 시크릿투톤을 해도 이쁘네요.

김보라는 사랑스러운 핑크로 시크릿투톤을 했어요.
여름에 검은색 머리는 자칫 무거워보일 수 있는데
시크릿투톤으로 보다 가볍고 무엇보다 뿌염에 대한 걱정없이 지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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