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더위가 계속되면서 지하철의 에어컨을 반기는 사람이 대다수지만, 반대로 몸이 안좋거나 찬기운에 약하거나 등의 이유로 지하철 '약냉방칸'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호선별 약냉방칸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2호선, 9호선은 약냉방칸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지하철 객실 내 공기흐름도인데요.
지하철 내 양끝 교통약자석이 가장 시원하고, 정중앙이 가장 덥네요.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은 약냉방칸의 가운데 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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