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것 같은 이 동물은 '붉은 입술 부치(Red lipped batfish)'입니다.
배트피쉬의 한 종류로 갈라파고스의 모래바닥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배트피쉬의 특이한 점은 외양만이 아닙니다.
물고기지만 헤엄쳐서 다니는 것이 아니라 지느러미를 이용해 모래바닥을 걸어다니듯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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